울산 시립예술단 단원들이
시민들에게 음악 실기를 직접 가르치는
강좌가 다음달 신설됩니다.
지도 과목은
대금과 피리, 플루트와 바이올린이며,
과목별로 6명씩 수업을 받을 수 있으며
수강료는 회당 1만원입니다.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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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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