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가 청사 이전과 관련한
용역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서휘웅 운영위원장은
지난 1994년 준공된 시의회 건물에
도서관과 문서고, 울산시 일부 부서 등이 입주해
의회 사무공간이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시의회는 오는 6월쯤 울산연구원에 의뢰한
청사이전 타당성 용역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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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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