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울산시당이 오는 15일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일에 맞춰
청년조직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후보 울산선대위는 최근
울산대 총학생회장 출신의 신수진씨를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한 데 이어,
선거운동 실무진을 전부 2030세대로 구성해
역대 가장 많은 청년층이 유세활동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인공지능 AI 윤석열을 활용해
지역별 공약을 홍보하는 등
다른 정당과 차별화 된 선거운동을
기획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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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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