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2월 이달의 등대로
울산 북구에 위치한
정자항 북방파제 등대를 선정했습니다.
1991년 8월에 첫 불을 밝힌
정자항 북방파제 등대는
빨간색 원통형 모양에서
지난 2010년 12월
귀신고래 모양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이 등대는 정자항 주변 선박 안전을 위해
매일 밤 6초마다 연속으로
2번씩 깜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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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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