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복지사 12명 증원..학교 전담제 전환

홍상순 기자 입력 2022-02-13 18:53:08 조회수 0

강남, 강북교육청에 마련된

교육복지안전망센터에

다음 달부터 교육복지사가 12명 증원해

총 20명으로 늘어납니다.



이에 따라 교육복지사 1명당

평균 12개 학교를 전담하게 해

코로나19로 늘어난 취약 계층 학생 돌봄이

보다 나아질 전망입니다.



현재 교육복지사가 있는 학교는 31곳이며

나머지 212개 학교는

교육복지안전망센터에서 지원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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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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