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강북교육청에 마련된
교육복지안전망센터에
다음 달부터 교육복지사가 12명 증원해
총 20명으로 늘어납니다.
이에 따라 교육복지사 1명당
평균 12개 학교를 전담하게 해
코로나19로 늘어난 취약 계층 학생 돌봄이
보다 나아질 전망입니다.
현재 교육복지사가 있는 학교는 31곳이며
나머지 212개 학교는
교육복지안전망센터에서 지원해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