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긴급대응 추진단을 구성했습니다.
이들은 매주 화요일 회의를 갖고
학사운영과 방과 후 활동과 돌봄 교실,
학원 방역 등 교육 기능 유지를 위한
대책을 찾기로 했습니다.
현재 방역체계가 수시로 변경되면서
학교 현장이 혼선을 빚고 있어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단이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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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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