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2/15)
울산 미포 국가산업단지에서
스마트그린산단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은
올해 1천 6백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스마트물류플랫폼과 통합관제센터 등
스마트산단 핵심 사업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울산미포는 지난해 부산명지녹산, 전북 군산과 함께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신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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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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