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오늘(2/15) 울산에서도 각 정당별 선대위 출정식이
열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공업탑로터리에서,
국민의힘은 태화로터리에서 선거 운동원들과
유세차량을 동원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울산대 정문 앞에서,
정의당도 북구 명촌동 일원에서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진보당은 내일(2/16) 김재연 대선 후보가 울산을 방문해
출정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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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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