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최초 코로나19 상시 선별진료소가
오늘(2/16) 남구보건소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에 개소한 상시선별진료소는
음·양압 중앙제어시스템으로
의심환자와 의료진의 접촉과 감염 위험을 없앴으며,
여름철과 겨울철 냉난방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남구는 그동안 천막 등 야외에서 검사를 받는
시민들의 불편이 계속돼 왔다며,
안정적인 코로나19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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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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