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울산시의장이 어제(2/15)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오는 18일 열리는
제227회 제2차 본회의를
손종학 시의원이 대신 진행합니다.
울산시의회는 박 의장이 오는 20일까지
7일간 자택에서 격리 치료를 받게됨에 따라
제1부의장인 손종학 시의원을
직무대리자로 지정하고
제227회 제2차 본회의를 진행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