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을 채우지 않고
명예퇴직으로 교단을 떠나는 교원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20년에는 153명,
지난해에는 167명이 명예퇴직을 했고
올해 상반기에 벌써 140명이 명예퇴직했습니다.
교사들은 교권 추락과 업무과중,
연금법 개정 등의 이유로
학교를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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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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