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울산 취약계층 1만2천 가구에 냉ㆍ난방기 지원

이용주 기자 입력 2022-02-16 19:23:10 조회수 0

울산시가 올해 45억원을 들여

지역 저소득·취약계층 1만2천 가구에

벽걸이 에어컨과 온열매트를 지원합니다.



앞서 지난해 에너지 복지계획을 발표한

울산시는 내년까지 3년 동안 2만500가구에

냉방기와 난방용품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지난해에는 3천632가구에 지원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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