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선거운동 3일째인 오늘(2/17)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울산을 찾아
노동자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심 후보는 이번 대선은 '노동 없는 대선'이라며
노동이 당당한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선거로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심 후보는 또, 현대중공업을 찾아
조선업종 노조연대와
조선소 일자리 정규직 확대 등을 담은
정책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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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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