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확진자 등에 지급된 생활지원비가
300억 원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나오기 시작한
2020년 3월부터 지급된
생활지원금은 3만6천3백여 건에 316억 원입니다.
지원금은 국비 50%에
나머지는 시비와 구비 매칭으로 부담되는데
지급 규모가 늘면서
각 지자체마다 지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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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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