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롯데케미칼 330% ·한화솔루션 24% 영업이익 증가

홍상순 기자 입력 2022-02-18 20:36:24 조회수 0

코로나19와
불안정한 글로벌 무역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울산지역 대표 화학업체들이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매출이 17조8천억원으로
전년보다 45.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조5천여억원으로
전년보다 330% 늘었다고 공시했습니다.

한화솔루션은
지난해 매출은 10조7천여억원으로
전년보다 16.6% 늘었고
영업이익은 7천300여억원으로
전년보다 24.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