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불안정한 글로벌 무역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울산지역 대표 화학업체들이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매출이 17조8천억원으로
전년보다 45.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조5천여억원으로
전년보다 330% 늘었다고 공시했습니다.
한화솔루션은
지난해 매출은 10조7천여억원으로
전년보다 16.6% 늘었고
영업이익은 7천300여억원으로
전년보다 24.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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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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