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현대가 오늘(2/20)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2 K리그 개막전에서
김천 상무를 상대로
0대0 무승부로 비겼습니다.
울산은 김천 상무가 후반전 경고 누적으로
한 명이 퇴장 당하자 여러 차례 공격을 시도했지만
득점을 하지 못하며 개막전 승리를 놓쳤습니다.
올 시즌 공격수로 새로 영입한 박주영은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
오늘 개막전에는 불참했습니다.
울산은 오는 26일 성남FC를 상대로
올시즌 첫승 달성에 다시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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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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