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염포산터널
지자체 부담금 절감 사례가
2021년 정부혁신 100대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 사례는 울산대교 개통 후
통행료 부담금에 포함된 부가세를
울산시가 국세청 유권해석을 받아
환수한 것으로, 2045년까지 예상되는
예산 57억원을 절감한 사례입니다.
또한 울산 사례를 통해 서울 용마터널이
부가세 3억7천500만원을
국세청으로부터 환급 받는 등
전국 31개 유료도로가
적용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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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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