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형 숙의민주주의 1호 안건인
야음지구 공공임대주택 단지 개발을 둘러싼
찬반 갈등 조정안이 내일(2/22) 나옵니다.
울산시는 내일 제8차
울산 야음지구 발전 민관협의회를 열고
권고안이 도출될 때까지 끝장토론 형식으로
회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권고안을 검토해
수용 여부를 결정한 뒤 사업자인 LH에
최종 선택지를 넘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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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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