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울산상의, 초기 창업기업 사업화 전략구축 지원

이상욱 기자 입력 2022-02-22 20:43:09 조회수 0

울산상공회의소는

창업기업들의 생존을 돕기 위해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다음달 14일까지

'IP나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특허청과 울산시 공동으로 시행하는

'IP나래 프로그램'은 초기 창업기업들의

기술 특허와 정부지원 연계 가이드를

제공해 주는 사업입니다.



지원대상은 창업 후 7년 이내 또는

전환 창업 후 5년 이내 기업 중 자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