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는
창업기업들의 생존을 돕기 위해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다음달 14일까지
'IP나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특허청과 울산시 공동으로 시행하는
'IP나래 프로그램'은 초기 창업기업들의
기술 특허와 정부지원 연계 가이드를
제공해 주는 사업입니다.
지원대상은 창업 후 7년 이내 또는
전환 창업 후 5년 이내 기업 중 자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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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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