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법은 고객이 진품 확인을 위해 맡긴
미술 작품을 다른 고객에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A씨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미술품 판매업자인 A씨는
지난 2019년 1월 고객 B씨가 맡긴
미술 작품 1점을 B씨의 동의도 없이
다른 사람에게 판매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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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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