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제20대 대선 벽보가 잇따라 훼손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동부경찰서는 어제(2/22)
동구 아파트단지에 붙은 선거벽보에서
얼굴 부위 사진을 훼손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했습니다.
같은 날 중구에서는 초등학교 인근에
부착된 벽보 일부가 불에 탔고,
지난 19일 울주군에서는
아파트단지에 붙어있던 벽보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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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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