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프간 특별기여자 자녀, 서부초 배정 원칙"

홍상순 기자 입력 2022-02-23 20:47:42 조회수 0

일부 학부모들의 반발로 논란이 되고 있는
아프간 특별기여자 자녀들이
서부초등학교에 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노옥희 교육감은
아프간 초등학생 자녀 28명 가운데 27명이
서부초를 희망하고 있어 법이 정한대로
서부초에 배정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일부 학부모들이 반대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대화를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아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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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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