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 옹기마을 허진규 장인, '지역 명사' 재선정

유영재 기자 입력 2022-02-24 20:48:51 조회수 0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2 지역 명사 선정'에서

외고산 옹기마을 허진규 장인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 선정됐습니다.



울산시는 허 장인은 초등학생 때부터

40여 년 동안 옹기를 빚고 굽는 일에 인생을 바쳐 왔으며, 2009년 울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4호 울산옹기장으로

지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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