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2 지역 명사 선정'에서
외고산 옹기마을 허진규 장인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 선정됐습니다.
울산시는 허 장인은 초등학생 때부터
40여 년 동안 옹기를 빚고 굽는 일에 인생을 바쳐 왔으며, 2009년 울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4호 울산옹기장으로
지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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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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