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투자운용사 CIP는
오늘(2/24)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사업 울산업체 공급망 구축과 장비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시는 이번 행사는 CIP가 추진하는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사업에
울산지역 기업을 중심으로 공급망을 구축하고
관련 장비의 국산화를 앞당기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CIP는 현재 울산 앞바다 85㎞ 지점 배타적경제수역에서
1.5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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