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도시철도 트램 활성화를 위해
초기 사업비 부담을 줄이고 행정정차를
간소화하는 등 관련 3개 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서 의원은
철도 폐선 부지를 지자체에 무상 양여하고
철도보호지구를 10m에서 5m로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철도법과 국유재산특례제한법,
철도안전법 개정안을 발의했으며, 법안이 통과되면
울산형 트램 시대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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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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