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선관위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일인
다음 달 3일과 4일, 선거 당일인 9일에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차량과 활동보조인을 지원합니다.
시선관위는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임산부 등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투표소를 오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며,
희망자는 선관위로 전화 신청을 하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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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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