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이 급속히 확산하면서
비제조업 경기 심리가 한달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이번달 울산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경기실사
지수는 83으로 전달보다 1p 상승했습니다.
반면 소비심리 회복이 더딘 도소매업을
중심으로 한 비제조업 업황 BSI는 61로
전달 대비 5p나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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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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