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5) 오후 4시 42분쯤 북구 어물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소방헬기 등을
동원해 한시간여 만에 큰불을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산림 0.2 헥타르가 소실됐습니다.
울산소방본부는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오늘(2/25) 오전 9시 울산 전역에
‘화재위험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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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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