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현대는 오늘(2/26)
성남 탄천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2라운드
성남FC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울산은 미드필더 아마노 준 선수가
후반 1분 선제골, 37분 추가골을 넣으며
2골 차 완승을 거뒀습니다.
앞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3리그
울산시민축구단과 천안시축구단의 경기에서는
양 팀이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