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자동차 램프 부문에서
1조원이 넘는 글로벌 수주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모비스의 램프 부문 해외 수주 실적은
9억4천만달러로, 지난해 전체
해외 수주 실적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것입니다.
현대모비스는 유럽 완성차 업체와
신생 전기차 업체로 글로벌 고객을
다변화한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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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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