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 산하에 경찰관으로 구성된
제3기동대가 창설해 운영에 들어갑니다.
제3기동대는 내년 의무경찰제
완전 폐지를 앞두고
치안 인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경찰관 85명 규모로 구성된 부대입니다.
울산에는 현재 의무경찰 91명으로
구성된 기동1중대 한 개 부대가 있지만
오는 6월 폐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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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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