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울산경찰청이
올해 선착순 1천 명을 대상으로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벌입니다.
이 사업은 울산에 사는
만 65세 이상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원합니다.
울산에서는 2020년 사업시행 이후
2년 동안 지원 목표의 147%를 초과하는
2천956명이 면허를 반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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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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