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오늘(2/27) 울산을 찾아
울산을 탄소중립과 그린에너지 신산업 수도로
육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 후보는울산 조선업이 주문이 밀려와도
인력을 구하지 못해 선박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며
무너지 조선업을 살리고,
신재생에너지 경제를 울산에 접목시켜
지역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울산의 경제를 다시 살릴, 옛날의 영광을 재현할,
성장할 도시 만들 유능한 대통령 후보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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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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