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염포산 터널 무료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남구가 주민 의견을 수렴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남구는 염포산터널 이용차량 전체 가운데
약 26%는 타지역 차량이라며,
타지역 차량까지 지원하는 것에 주민들이 동의하는지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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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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