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당 "울산시-LH, 야음근린공원 개발 멈춰야"

최지호 기자 입력 2022-03-02 22:39:16 조회수 0

진보당 울산시당은 오늘(3/2)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와 LH가 추진하는 야음지구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백지화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은 공론화를 통해 출범한 민관협의회가

조건부 개발과 개발반대라는 두가지 권고안을

울산시에 제출했다며,

시민과 노동자의 건강권과 직결된 사안을

여론수렴 찬반으로 해결하려는 자체가 잘못된

행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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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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