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건립 37년 된 울주서 청량파출소 올 8월 새단장

이용주 기자 입력 2022-03-02 22:39:24 조회수 0

지은 지 37년이 지난

울산 울주경찰서 청량파출소가

오는 8월 새롭게 단장합니다.



울산경찰청은 1985년부터 사용됐던

청량파출소 건물을 이번달 안에 철거한 뒤

지상 2층 연면적 268㎡ 규모로

파출소를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공사기간 동안 청량파출소는

현재 위치에서 약 800m가량 떨어진

송전1구 마을회관 인근 상가건물의

임시 사무실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