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가 오늘(3/3)
울산을 방문해 기존 정당 정치를 비판하며,
기호 6번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허 후보는
윤석열, 안철수 단일화 효과로
국가혁명당 지지율이 10% 이상 오를 것이라며,
대통령이 되면 긴급생계지원금 1억 원 등
국민배당금 지원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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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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