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3) 낮 12시 14분쯤
남구 신여천사거리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2만2천리터급
탱크로리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유 100리터 가량이 도로에 유출돼
소방당국이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 모두
음주운전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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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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