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과 진보당 노동당 울산시당은
오늘(3/7) 기자회견을 열고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둘러
공직선거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진보 3당 연합은
기초의회 2인 선거구를 폐지한 뒤
3인 이상 중선거구제를 도입하고,
광역의회와 연동한 비례대표제를 시행해
득표수와 의석수를 최대한 일치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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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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