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사는 한가족 삼형제가
우크라이나를 위해 1천만원을
기부해 화제입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남구에서 밀면집을 운영하는 삼형제가
오늘(3/7) 오후 우크라이나에
위로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우크라이나
구호 활동을 위한 모금 캠페인을
지난 3일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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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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