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장생포고래문화특구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남구는 지난달까지 장생포 고래박물관과 생태체험관
등의 방문객이 모두 14만 8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5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이 방문객이 늘어난 것은 동해선 개통 이후
부산 등 인근지역 방문객 증가 등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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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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