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프간 기여자 자녀, 3월 하순 학교 배정

홍상순 기자 입력 2022-03-07 20:45:41 조회수 0

아프간 특별기여자 자녀들의 학교 배정이

당초 계획보다 3주 늦어진 오는 21일로 연기됐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수업을 돕기 위한 원어민 교사 확보와

법정 예방접종 미실시 등의 이유로

학교 배정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초등학생은 서부초 배정을 위해

반대하고 있는 학부모와 면담을

계속하고 있고

중, 고등학교는 인근 14개 학교에

분산 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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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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