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특별기여자 자녀들의 학교 배정이
당초 계획보다 3주 늦어진 오는 21일로 연기됐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수업을 돕기 위한 원어민 교사 확보와
법정 예방접종 미실시 등의 이유로
학교 배정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초등학생은 서부초 배정을 위해
반대하고 있는 학부모와 면담을
계속하고 있고
중, 고등학교는 인근 14개 학교에
분산 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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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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