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올해 제1차 추경예산으로
당초보다 1,043억 원 늘어난
2조1천 283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내역은 신속항원 검사 키드 구입에 38억 원,
PCR 검사지원에 5억 원을 편성하고
학교 운영비를 학교당 천만 원씩 늘려
오미크론 확산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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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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