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7) 산림 13헥타르를 태우고
진화된 울주군 언양 산불에 대한 합동감식이
오는 14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산림청, 소방당국과 함께
산불의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에 대한
합동감식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산불의 원인은 현재까지
입산자의 실화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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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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