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분양 성수기를 맞아 울산에서도
3천여 가구가 신규 분양됩니다.
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울산지역 4개 단지, 3천 286가구가
3~4월 분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최초의 사전분양 단지인
다운2지구 우미린 1천 4백여 세대가
대선 직후인 11일부터 분양 일정을 시작하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온양발리 신일
해피트리와, 문수 푸르지오 어반피스,
삼호비스타 동원도 3~4월 중 분양에
들어갑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