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범퍼에 끼인
유기견을 구조한 택시에
무상수리를 지원했습니다.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저녁
울산 중구 유곡 교차로를 달리던 택시에
유기견이 달려들어 유기견이
차량 범퍼에 끼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대차는 해당 유기견이
큰 부상 없이 무사히 구출됐다며
유기견 구조에 노력한 택시기사를 위해
범퍼를 무상 교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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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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