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기탁과 금융지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에쓰오일은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3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BNK경남은행은 화재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6개월 결제대금 청구유예와 분할결제,
해당기간 연체료 면제 등 금융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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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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