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3/9) 8시 20분쯤
북구 천곡동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2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난 곳은
울산과 경북 경주 경계 지역으로,
경주 외동2 일반산업단지와
직선거리로 3∼400m 떨어진 지점입니다.
산림청은 조사감식반을 투입해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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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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