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명촌초등학교가 정부가 선정한
‘2022 탄소중립 중점학교’로 선정됐습니다.
교육부와 환경부 등 6개 관계부처가
함께 진행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 처음으로 5개 학교를 선정했고
올해 20개 학교, 내년에는 40개 학교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시범학교로 선정된
울산 옥서초등학교는
학교별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지구생태시민 교육과정을 구성해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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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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