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에게 신속항원검사 키트가
무상으로 지원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임신 중이 여성이
지역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1인당 10개씩 5주간 주 1~2회 사용할 수 있는
검사 키트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린이집과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아동·노인·장애인 등에게도
순차적으로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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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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